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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열의 상태에 대하여 기자회견하는 세브란스 병원 신정순 원장과 이한열의 주치의 정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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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5930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87.06.12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87년 6월 12일, 정상섭 주치의 등 담당의료진은 12일 오전, "이한열군은 뇌의 부기가 계속되고 있어 회복 여부는 예측할 수 없으나 오늘밤이 최대고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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