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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교도소 복역 중 어머니가 입원 중인 병원을 찾은 문익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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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6863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90.09.14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4일 하오 문익환 목사는 어머니 김신묵씨가 입원중인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일병원을 찾았다. 문목사는 밀입북사건으로 징역 7년 자격정지 7년의 형이 확정돼 전주교도소에서 복역 중 어머니 김씨가 위독하다는 통보에 따라 이날 일시 출소돼 상경했다. 문목사는 어머니 김씨가 사망할 경우 장례식을 치른 뒤 다시 수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