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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 공원에 서있던 이승만의 동상이 초라한 모습으로 상반신만 남은 채 홍윤후의 집 정원에 안치되어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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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7848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65.07.21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56년 8월 15일, 제3대 대통령 취임식을 기념하여 남산에 세워졌던 이승만 동상의 두부와 파고다 공원에 세워졌던 동상의 상반신이 홍윤후 씨 집(명륜동 1가 68의 3) 정원에 안치되어있다. 홍윤후 씨는 4.19혁명 이후 철거된 동상들을 63년 6월 경 약 50만원의 거액을 들여 인수 받아 자신의 집 정원에 옮겨 놓았다. 이 동상은 하와이로 망명한 지 5년만에 유해로 돌아오는 이승만 박사와 함께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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