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 평양 토론회에 참석한 남북한 대표단이 회의장에 앉아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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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 경향신문사
- 기증자
- 경향신문사
- 등록번호
- 00718187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92.09.00]
- 형태
- 사진필름류
- 분량
- 1 페이지
- 설명
- 91년부터 93년까지 남북여성들의 공동관심사를 정치화했던 '아시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 토론회는 통일문제를 아시아의 평화라는 맥락에서 보았던 남북여성교류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판문점을 통해서 방문한 최초의 남북 민간교류가 여성들이었다는 점만으로도 역사적 의의가 컸던 여성 통일운동에는 많은 여성지도자들의 공헌과 함께 이우정(전 평화여성회 대표)의 지속적인 활동이 주요한 토대를 이룬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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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 토론회에 참석한 남북한 대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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