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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식량지원 절차에 관한 공동합의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는 이병웅 한적대표와 백용호 북적단장의 모습
- 생산자
- 경향신문사
- 기증자
- 경향신문사
- 등록번호
- 00718217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97.05.27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남북 적십자사가 베이징(북경)에서 「구호물자 전달절차에 관한 합의서」에 서명함으로써 지원품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전달은 물론 향후 민간차원의 대북지원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양측이 그간 8차례의 접촉(대표접촉 5번, 실무대표접촉 3번)을 통해 만들어낸 이번 합의는 전달의 신속·효율성이라는 목표 외에도 이를 통해 남측은 대북지원의 명분을, 북측은 보다 많은 식량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남북적십자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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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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