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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에 세워진 전적기념관과 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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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9888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82.07.09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기념관 안에는 당시에 사용된 각종 무기와 육박전 모형도 등이 전시돼 있으나 주변의 격전지 현장에는 아무런 흔적도 남아있지 않다.(경향신문 1982년 7월 9일 <경향 레이다-지워진 교훈, 역사의 현장이 없다>기사. (참고: 한국전쟁 최대격전지였던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 전적비 및 기념관 건립식이 1981년 12월 21일 주영복 국방장관을 비롯한 한미 고위장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다부동전투는 1950년 8월 1일부터 55일간 대구를 점령하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인 곳이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한국전쟁 관련 전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