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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안고 서로 위로하는 당시 기관총 사수와 피해자 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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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20005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99.11.04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노근리 사건의 피해자 유족들과 당시 기관총 사수였던 에드워드 테일러가 4일 오전 사죄 및 화해의 의미로 서로를 껴안고 위로하고 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노근리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