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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황익수 사건 첫공판 모습
- 생산자
- 경향신문사
- 기증자
- 경향신문사
- 등록번호
- 00720619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57.10.14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1957년 10월 14일, '간첩 및 간첩방조미수국가보안법위반'사건 피고 황익수, 조영환, 한득필 등에 대한 제1회 공판이 주홍점 재판장 주심으로 개정되었다. 황익수는 해방직후 월북하여 원산 검찰소장 등을 역임한 후 중앙당부의 지령에 의거 정계, 법조계 등에 침투할 것을 기도하고 남침하여 친구인 조영환을 찾아가 간첩활동을 한 혐의로 구속, 재판을 받았다.(우로부터 황익수, 조영환, 한득필)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1950년대 국내 간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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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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