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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사건 수사와 관련 검찰의 조사를 받고 귀가하는 모습
- 생산자
- 경향신문사
- 기증자
- 경향신문사
- 등록번호
- 00720706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95.11.09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1995년 11월 8일,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는 노씨에게 비자금을 제공한 현대 정주영 명예회장(건강상의 이유로 9일 출두), LG구자경 명예회장, 삼성 이건희 , 대우 김우중, 롯데 신격호, 동아 최원석 회장 등 대기업 총수 6명을 소환, 조사했다. 검찰이 공개적으로 4대재벌을 포함한 대기업 총수들을 일제히 소환, 조사하는 것은 사상초유의 일이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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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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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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