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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하 전 대통령의 법률고문이 기자들에게 입장을 밝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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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20724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95.12.10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최규하 전 대통령의 법률 고문인 이기창변호사는 이날 『오전의 면담결과 최 전대통령이 12·12사건과 관련해 지난해 9월 서면답변서를 통해 밝힌 바와 마찬가지로 대통령의 재직 중 통치행위에 대해 조사를 받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는 뜻을 표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