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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및 5.18사건의 공판장으로 가는 황영시씨 모습
- 생산자
- 경향신문사
- 기증자
- 경향신문사
- 등록번호
- 00720757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96.03.12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12·12 및 5·18사건 첫 공판이 열리는 이날 공판에는 사상 최초로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대통령이 나란히 법정에 선다. 또 전·노씨를 비롯해 유학성 황영시 이학봉 차규헌 허삼수 허화평씨 등 12·12 및 5·18관련자 8명과 박준병 최세창 장세동 신윤희 박종규씨 등 12·12관련자 5명, 정호용 이희성 주영복씨 등 5·18관련자 3명 등 모두 16명의 피고인들이 출정한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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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 비리 관련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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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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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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