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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직접신문에 답하고있는 피고인 주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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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21675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67.11.18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67년 11월 18일 오전, 서울형사지법합의3부(재판장 김영준 부장판사)는 '동백림을거점으로한대남적화공작단사건'(동백림사건) 4회 공판을 열고 주석균, 이응로, 박인경 등 16명에 대한 검찰측의 사실심리를 진행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동백림 간첩단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