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림사건 구형 공판정에서 형을 선고하고 있는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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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림사건 구형 공판정에서 형을 선고하고 있는 검사

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21711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1967.12.06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67년 12월 6일 오전, '동백림을거점으로한대남적화공작단사건'(동백림사건) 구형 공판이 열렸다. 검찰은 정하용, 조영수, 윤이상, 천병희, 최정길, 최정길 등 6명에게 사형을, 강빈구 등 4명에게 무기징역을, 나머지 24명에게 최고 징역 15년에서 1년에 이르는 중형을 구형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동백림 간첩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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