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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혁당 피고인들에게 구형을 언도하는 모습
- 생산자
- 경향신문사
- 기증자
- 경향신문사
- 등록번호
- 00721825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69.01.22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1969년 1월 22일 서울지검공안부 임두빈, 이창우, 이규명, 김종건 검사는 통일혁명당사건(통혁당사건)의 피고 30명 중 김종태, 김질락, 이문규, 이재학, 이관학, 김승환 등 6명에게 간첩, 국가보안법, 반공법, 외국환관리법 등을 적용 사형을 구형하고, 신광현, 정종소, 오병철, 윤상환, 박성준 등 5명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나머지 19명에게는 징역 15년에서 징역5년까지를 구형했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통일혁명당 사건 공판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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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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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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