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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5공특위 제1소위 청문회에서 증언하는 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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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22039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89.02.11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89년 2월 11일, 국회 5공특위 제1소위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새세대심장재단 및 육영회의 기금모금 과정의 강제성 여부에 대해 증언을 들었다. 이 씨는 "나는 출연금을 낼 당시 업무에 간여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육영회 심장재단 설립 당시 설립취지가 좋았고 남들이 출연금을 내는데 삼성그룹만 빠질 수 없는 분위기여서 선친(이병철)이 낸것으로 안다"고 증언했다. 또한 "선친의 성격상 남이 강제한다고 출연금을 낼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해 기금모금의 강제성을 부인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5공 특위 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