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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의 소년으로 미국 유학의 꿈을 안고 부모 몰래 멕시코로 건너갔던 이흥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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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23224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73.12.13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이흥만씨가 속해있던 첸체 농장에서 스페인어를 배워 후일 멕시코 한인사회의 통역 노릇을 맡기도 했던 이씨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시에서 친구들과 트럼프놀이를 하는 것으로 소일하고 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유신정권기 재일교포 동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