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Embed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URL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이메일 공유
13세의 소년으로 미국 유학의 꿈을 안고 부모 몰래 멕시코로 건너갔던 이흥만씨
- 생산자
- 경향신문사
- 기증자
- 경향신문사
- 등록번호
- 00723224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73.12.13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이흥만씨가 속해있던 첸체 농장에서 스페인어를 배워 후일 멕시코 한인사회의 통역 노릇을 맡기도 했던 이씨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시에서 친구들과 트럼프놀이를 하는 것으로 소일하고 있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유신정권기 재일교포 동정
-
-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
-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안내
- 신청자에게 균등한 원문이미지 등록서비스 제공을 위해 1개월을 기준으로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의 원문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급적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로 등록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외 방문/열람신청도 가능하오니 이용안내에서 방문/열람신청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