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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남북이산가족상봉 북측 방문단의 동생을 확인하고 기쁨에 사진을 꺼내보는 남한의 형 주영광
- 생산자
- 경향신문사
- 기증자
- 경향신문사
- 등록번호
- 00725709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2000.07.16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8.15 이산가족 북측 방문단원에 동생 영훈 씨가 포함되어 있는 소식을 들은 주영관 전 의원이 부인 이기숙 씨와 함께 50여년 전 동생과 찍은 사진을 내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남북이산가족 상봉
-
-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
-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안내
- 신청자에게 균등한 원문이미지 등록서비스 제공을 위해 1개월을 기준으로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의 원문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급적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로 등록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외 방문/열람신청도 가능하오니 이용안내에서 방문/열람신청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