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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린밀수사건으로 인해 사퇴 기자회견하는 삼성재벌 이병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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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27263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66.09.22
  • 형태
    사진필름류
    분량
    1 페이지
    설명
    1966년 9월 22일, 삼성재벌의 대표 이병철 씨는 한국비료를 국가에 바치기로 결심했다고 발표했다. 이 씨는 대표로 있는 중앙매스컴 및 학교법인을 비롯한 모든 사업 경영에서 손을 떼겠다고 밝혔다. 한국비료의 사카린밀수사건이 세상에 알려지자 삼성재벌은 중앙매스컴을 동원하여 밀수사건을 보도한 모든 언론기관에 도전했고 심지어 신문광고를 통해 사카린밀수사건과 한비와는 전연 관계가 없다고 강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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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한비 밀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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