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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과 어른들이 사이좋게 모여 TV를 시청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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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31631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77.02.10
  • 형태
    사진필름류
    분량
    1 페이지
    설명
    1977년 2월 10일 경향신문 기사 '전파시대에 산다 - 한국방송 50년 어디까지 왔나, 대중문화의 공급원 텔리비전' 사진. <기사요약: 1976년 말 현재 TV 수상기는 미등록댓수를 포함해서 3백50만대(등록댓수 2백80만9천1백31대)로 추산된다. 인구 10명당 1대, 2가구당 1대이다. 전체인구의 3분의 1에 가까운 1천50만명이 같은 시간에 TV를 시청하는 셈이다. 하루에 2~5시간을 보는 시청자의 수가 전체 시청자의 60%를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니 TV가 대중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방송 프로그램의 질적향상과 TV의 사회교육적 기능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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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 관공서 및 사회단체 활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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