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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한 지 일주일도 못되어 고장난 주화투입식 전화기와 바꾸어 놓일 보통전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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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31995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60.06.08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60년 6월 1일부터 쓰기 시작한 서울시내의 주화투입식 공중전화기가 일주일도 채 못되어 절반이상이 고장이 났다. 한국통신기공업회사에서 만든 이 전화기는 서울시내에 230대를 가설했는데 그중 150대가 통화불능 혹은 통화불량으로 쓰지 못하게 되었다. 이 전화기는 5940만환을 들여 500대를 제작했는데 체신부는 20일까지 서울시내의 공중전화 400대를 모두 이 전화기로 바꿀 예정이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이승만 정부 각 부처 업무활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