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로고

정보비횡령사건 혐의자인 신현돈, 이상규, 김영구, 이하성 등

  • 공유하기
  • 원본파일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34131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61.11.18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61년 11월 18일 오전 11시, 민주당 정권 당시의 내무부장관 신현돈, 내무부정무차관 김영구, 사무차관 이상규 및 전 치안국정보과장 이하성 등 4명에 대한 '정보비횡령사건'의 첫공판이 서울지법대법정에서 열렸다. 이 사건은 5.16이후 민주당 각료급에 대한 첫구속 사건으로 9월 11일 서울지검에 의해 이하성은 업무상 횡령 및 허위공문서작성 등으로, 나머지 3인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각각 구소기소된 사건이다.(우로부터 신현돈, 이상규, 김영구, 이하성)
    이 사료가 속한 묶음
    1960년대 사법부문 활동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