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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으로 들어서는 최하영 전 심계원장과 곽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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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34156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61.05.09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61년 5월 9일 오전, 특재 소법정에서 열린 전 심계원장 최하영의 부정선거관련혐의에 대한 증인공파네서 증인 곽영주, 임철호, 천세붕, 이현택 등은 한결같이 최하영에 유리한 증언을 했다. (앞 최하영, 두번째 곽영주)
    이 사료가 속한 묶음
    특별재판소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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