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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대앞 발포사건 당시 피고인 곽영주의 현장검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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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34196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61.09.05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61년 9월 5일, 5.16군사재판 혁재 제1심판부(재판장 고영보)는 4.19당시 학생 7명을 총살한 경무대앞과 통의동파출소앞 그리고 경찰무기고앞을 현장검증하였다. 곽영주, 유충열, 백남규 등 피고인 3명과 증인으로 8명을 출두시켜 심문했다. 이날 현장검증에서 당시 경무대앞을 경비했던 이근 헌병하사는 경무대앞의 사태가 위급해지자 곽영주가 권총을 꺼내들고 쏘라고 지시했다는 지점이 경무대경찰서에서 종점을 향해 50미터 되는 곳이라고 지적하면서 포복하는 자세로 당시의 상황을 재연했다.(우부터 이근, 곽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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