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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중이 문익환목사에게 보내는 서신]
- 생산자
- 김낙중
- 기증자
- 박용길
- 등록번호
- 00829864
- 분량
- 4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9*.00.00]
- 형태
- 문서류
- 설명
- 김낙중이 문익환목사에게 보내는 연하장. "선생님의 몸은 이미 개인 문익환씨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이고, 겨레의 것이고, 우리 모두의 몸입니다. 보중하셔야 할 의무가 있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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