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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물의를 빚어가며 회사측은 무더기 부당해고를 했는가
- 생산자
- 평화신문노동조합
-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 등록번호
- 00876581
- 분량
- 3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9.03.22
- 형태
- 문서류
- 설명
- 87년 노동자 대투쟁 이후 노태우 정권의 공안정국에 따른 노동운동 탄압의 사례로 민주화를 위해 애쓴 함세웅신부가 사장으로 있는 평화신문내에서의 노동조합 탄압과 와해 과정에 대한 규탄 경위내용. 함세웅 사장은 기자들에게 업무지시, 취재방향을 설정하고 방송설립 전까지 노조를 만드는 것에 반대했다. 이는 평화신문이 외부규제를 받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부당해고자들에 대한 옹색한 징계사유, 모함 등을 비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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