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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현 정권의 말기적 노동운동 탄압을 규탄하면서 단호한 연대투쟁을 전개할 것을 선언한다.-대우 어패럴을 비롯한 6개 사업장 2,000여 노동자의 노동운동탄압 규탄농성을 지지하면서
- 생산자
-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 인천지역협의회,가톨릭노동청년회,청계피복노동조합,천주교사회운동협의회,민주언론운동협의회,자유실천문인협의회,민중문화운동협의회,명동천주교회청년단체연합회,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서울지부,한국교회사회선교협의회,한국기독노동자총연맹,한국기독청년협의회,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영등포산업선교회,인천기독교도시산업선교회,민주화운동청년연합,인천지역사회운동연합
-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 등록번호
- 00879693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5.06.26
- 형태
- 문서류
- 설명
- 한국전쟁 이후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최초의 동맹파업으로 1985년 구로공단의 노동조합들이 연대하여 벌였으며 구속된 대우어패럴 노조위원장의 석방과 함께 블랙리스트의 철폐, 노동권의 보장 등을 요구한 구로동맹파업을 지지하는 성명서 대우 어패럴 노동조합 간부 3명을 비롯하여 부당하게 구속당한 노동자 전원의 즉각 석방, 노동운동을 폭력으로 탄압하는 사업주와 이를 방조·조장하는 경찰 및 책임자 엄중 처벌, 노동부 장관의 사퇴, 노동악법 즉각 개정 등을 주장하는 내용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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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맹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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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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