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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의 비민주적 본질의 개선을 촉구한다②-사원대외활동규제의 모순
- 생산자
-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한국기자협회 동아일보분회,DBS자유언론실행총회
-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 등록번호
- 00879854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75.05.30
- 형태
- 문서류
- 설명
- 동아일보사 경영진의 부당한 인사와 생활비에 못 미치는 급여, 권력에 굴종하는 신문과 방송 제작을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젊은 기자 33명이 1974년 3월 6일 전국출판노동조합 동아일보사 지부 발기인위원회를 구성하여 자유언론실천운동 전개, 이후 자유언론에 앞장섰던 기자 등이 강제해고 되었으며 이들이 동아투위를 결성. 그와 관련한 문서 동아일보 사원이 기자의 권익 옹호와 언론창달을 위한 단체인 기자협회의 회장직에 출마했다는 이유로 무기정직의 중벌을 받은 것은 사내 간부 중 한사람이 장학회 재단 이사장으로 일해온 것이 허용되는 것과 대비됨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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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ㆍ동아일보 기자 해직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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