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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서울의류지부 박은양은 노동조합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고 개인의 사리사욕에 현혹되어 미조직 사업장에서 노동조합을 결성치 않고 회사와 야합하여 금품을 받아 착복하는것을 중지하고, 하루속히 용퇴하라]
- 생산자
- 김영달외 10명
-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 등록번호
- 00880156
- 분량
- 6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78.00.00]
- 형태
- 문서류
- 설명
- 7,80년대 군사독재정권의 탄압 속에서도 섬유산업 관련 노동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했으나, 적극적으로 민주노조를 추진하는 노동자들과의 갈등과 내부적으로 어용적인 행태를 보였던 일부 전임자들에 의해 혼란을 겪기도 했던 '전국섬유노동조합'(전섬노) 서울의류지부 관련 내용 전섬노 김영태가 서울의류지부 대의원 대회에서 박은양씨를 감싸고 도는것 부터 시작해서, 공금횡령과 비행을 저지르고 다니는 박은양씨의 행태가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에 더 이상 노동자들의 피해가 생기기전에 의류지부 연맹을 탈퇴하는 수단까지도 강구 할 것임을 밝히는 내용.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청계피복노동조합결성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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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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