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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쟁의사건 알선위원 지명요청에 대한 회신[수신:서울특별시 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 생산자
- 평화신문
-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 등록번호
- 00881216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9.03.22
- 형태
- 문서류
- 설명
- 평화신문의 편집국 직원 4명의 해고조치는 본인들의 직무상 귀책사유로 인한 적법 처사이므로 노동쟁의 대상이 아니라 판단하며, 근로자측이 제기한 평화신문 편집권 자율성 보장 건은 그에 대한 단체교섭 한 바가 없으므로 알선조정의 대상이 되지 않다는 내용.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7ㆍ8월 노동자 대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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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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