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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법도 상식을 이길 수 없다
- 생산자
- 평화신문노동조합
-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 등록번호
- 00881223
- 분량
- 2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9.03.24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쟁의발생 신고 이후 사측은 부당해고에 대한 우리의 정당한 항의를 음해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측의 대응은 문제를 악화시킬 뿐이니 성실히 노조와의 대화에 임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 -법대로 하자는 회사측 논리의 불건전성, 기획회의에 취재부장 이태호를 거부하는 것이 제작 거부인가?, 노사문제를 교권이나 교회와 연결시키려는 저의는 무엇인가? 등.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7ㆍ8월 노동자 대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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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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