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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블랙리스트에 의한 해고는 없어야 한다
- 생산자
- 이봉우
-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 등록번호
- 00881350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4.06.25
- 형태
- 문서류
- 설명
- 74년 6월 '대협'에 미싱사로 입사하여 76년부터 근로조건 및 임금인상 개선을 위해 활동하다가 78년 해고된 뒤에 '한국음향'에 입사하였은 대협출신임이 밝혀지면서 해고되었고 '이성전자산업'에 다시 취직하게 되었으나 또다시 해고되었으며, 경비가 블랙리스트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같이 해고된 일에 대해 노동자들에 대한 취업방해와 기관에서의 감시에 대해 규탄하는 내용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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