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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집』 의 설립 배경과 최근의 활동
- 생산자
- [평신도사도직협의회]
-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 등록번호
- 00881403
- 분량
- 3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9.00.00]
- 형태
- 문서류
- 설명
- 1980년대 5.17계엄 확대와 함께 노동운동에 그 이전보다 강력한 억압과 탄압을 시작하면서 1984~85년 유화국면 때 대규모의 탈법적인 투쟁들이 연이어 일어나고 제도권 밖의 노동운동 단체들이 결성, 결국 1987년 6.29선언 이후 세계 노동운동 역사상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었던 87노동자대투쟁으로 폭발하였으며 그 열기가 80년대 말까지 지속. 그와 관련된 문서. 노동자들의 정서 함양과 교양을 늘이기 위한 여러 강습을 실시, 노동조합 결성 및 노동자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원해 왔던 '내일을 위한 집'에 영원통신 관리자들이 불법 난입하여 백순기 신부를 폭행한 사건의 경위를 알림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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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조합협의회(전노협)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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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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