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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운동에 대한 악랄한 탄압은 끝이 없는가?-일본의 다국적기업 아세아스와니(주), 깡패를 동원해 청부강간을 사주한 후 실패하자 해고시키다
- 생산자
- 태창메리야스 해고자
-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 등록번호
- 00881463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4.09.06
- 형태
- 문서류
- 설명
- 80년대 초반 급격히 신장된 노동자의 권리의식과 가톨릭 노동청년회(JOC)의 영향을 받아 태창 메리야스 내에 민주 노동조합을 건설하여 자신들의 권익을 되찾고자 하던 중 해고당한 김덕순 양이 '아세아스와니 주식회사' 에 새로 입사한 이후에도 블랙리스트(노동자 생존권 박탈명단)에 의한 부당한 조처와 사측이 사주한 청부 강간 사건 관련 내용. 아세아스와니(주)의 과장은 양심을 되찾고 회개하라. 일본기업 아세와스와니는 온국민앞에 사죄하고 파렴치한 관리자들을 처벌하고 부당해고 철회하라. 등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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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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