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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빠지게 일하는것도 서러운데 고문이 왠말입니까?
- 생산자
- 양태임,양일동
-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 등록번호
- 00882298
- 분량
- 2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8.00.00]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원창에서 일하던 양태임과 양일동에 대해 강제로 사직서를 강요하며 감금 폭행 고문등을 자행한 원창 사측에 대한 규탄 내용, 3월30일부터 20여일간 감금하고 알 수 없는 약물을 먹여 위해를 가하려고 하고 성폭행등을 행한 박경태 및 사측의 관리자에 대한 규탄내용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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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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