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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역자회에서 신흥제분에서 18. 15. 23년간 종사하다 14일내에 받고 나와야할 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인권이 유린된 곳에 유린된 인권이 회복되기 위한 진정건[수신:신흥제분 민철기사장님]
- 생산자
- 충북노회교역자일동
-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 등록번호
- 00882305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74.12.08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청주도시산업선교회의 빈민선교활동 중 신흥제분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해 활동한 것과 관련한 문서. -하루 13시간 년중무류로 십수년이상씩 일해왔던 해직 근로자에게 퇴직금 미지급은 물론 협박과 회유 등의 인권유린까지도 자행하는 것에 대해 진정함.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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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방직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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