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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신흥제분은 우리의 퇴직금을 조속히 지급하라
- 생산자
- 서정옥외 13명
-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 등록번호
- 00882376
- 분량
- 2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77.11.21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청주도시산업선교회의 빈민선교활동 중 신흥제분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해 활동한 것과 관련한 문서. -신흥제분 직업부서인 신흥기업 삼진기업(위장도급)에서 평생을 부림을 받다가 퇴사한 근로자들이 14일 안에 받아야할 퇴직금을 받지 못한채로 10여개월을 보내면서 결국 신흥제분은 혐의가 없다는 사건 처리가 됨에 억울함을 호소함. 중간도급자들은 신흥제분의 고용한 감독자에 불과한데 신흥제분에서 퇴직금을 책임질 수 없다는 것은 인도적 입장이나 근로기준법상에도 타당치 않다는 내용.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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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방직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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