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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사태를 정상화하라-거리로 쫓겨 난지 석달째를 맞아
- 생산자
-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 등록번호
- 00883467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75.05.17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유신정권에 맞서 언론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신문 제작 등의 외부 간섭 배제, 기관원 출입 거부, 언론인의 불법연행 거부를 요구한 자유언론실천선언에 참여했다가 해직된 동아일보의 기자 등이 결성한 동아자유언론실천투쟁위원회가 회사가 여전히 강경 일변도로 사원들에게 해임 등의 징계처분을 강행하고 있음을 알리고 새로운 사람들을 신규채용하는 등 사태의 해결을 외면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서둘러 원직복직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조선일보ㆍ동아일보 기자 해직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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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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