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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고문 (부산미문화원방화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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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부산지방검찰청
기증자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등록번호
00884926
분량
29 페이지
구분
문서
생산일자
  • 1982.08.02
  • 형태
    문서류
    설명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에 대하여 부산지방검찰청이 극열좌경분자들의 소행이라고 발표한 논고문 - 우방 미국의 공공문화시설에 방화테러를 하여 사회적 불안과 안보를 위협한 사건 - 피고인 김현장은 전국 각지의 청년들에게 좌경 의식화 학습을 주도하였고, 문부식과 김은숙 등에게 범행을 지시함 -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한다는 허황된 망상 아래 용의주도한 계획을 가지고 미국의 공공건물에 방화를 감행하여 고귀한 인명까지 살상한 조직적 좌경 폭력 테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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