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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제작거부를 계속하고 있는가-제작거부 한달째를 맞으며
- 생산자
-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 등록번호
- 00885721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75.04.12
- 형태
- 문서류
- 설명
- 해임되고 무기정직된 기자와 사원이 56명에 이르고 있는 것과 이에 항의하기 위해 140여명의 프로듀서, 기자, 아나운서 등이 농성 중 폭도들에게 밀려난 후 오늘까지 제작거부 투쟁을 진행하고 있음을 알리고, 하루 빨리 권력의 광고탄압 철회와 부당해직의 복직을 요구.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조선일보ㆍ동아일보 기자 해직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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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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