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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고를 겪은 이부영기자를 맞으며 우리의 결의를 거듭 다짐한다
- 생산자
-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 등록번호
- 00885730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75.04.11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자유언론탈환을 위해 싸우다 서부경찰서 유치장에 갇혔던 이부영기자가 풀려났음을 알리고, 자유언론의 깃발이 퇴색한 동아일보를 규탄하면서 부당해임의 즉각 철회와 이동욱 주필과 이동수 방송국장의 퇴진을 요구.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조선일보ㆍ동아일보 기자 해직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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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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