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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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 사회문화 에세이 : 인간의 길을 묻고싶다
등록번호 : 00921855
날짜 : 1999.11.08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김준태가 저술함. 한국의 사회와 문화, 역사에 대한 김준태의 견해를 담은 에세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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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아 훨훨 날아라 출간기념 김준태 시인의 통일시화전
등록번호 : 00831347
날짜 : 2007.07.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김준태 시인의 통일시화전 팜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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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 사건(96고약4299)에 대한 의견서[수신: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 황현찬 판사님]
등록번호 : 00846731
날짜 : 1996.05.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의경 김준태에 의하여 심한 구타를 당함. 이에 재판부에서 통상회부조치를 취해주기를...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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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이 길어올린 불멸의 시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
요약설명 : ‘이 나라의 운명이 장차 어찌 되려는가?’ 참혹한 현실을 목격한 서른세 살의 청년 시인 김준태는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르며 주먹을 꽉 쥐었다. 1948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난 그는 조선대 독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1969년 『시인』지에 시 <참깨를 털면서> 등이 추천되어 문단에 등단한 다음, 활발히 창작활동을 하고 있었다. 시민군들은 총을 들고 스스로 광주를 지켰다. 시외전화가 차단된 고립무원이었지만 양보와 배려와 존중이 도시를 지탱해 주었다. 시민들은 피로 얼룩진 거리 곳곳을 쓸고 닦으며 청소를 했다. 부슬부슬 비가 오는 날, 도청 앞 상무관에 마련된 빈소에는 계엄군의 총에 맞아 죽은 시신들을 모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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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
요약설명 : 2020년은 5.18민주화운동이 일어난지 40주년 되는 해입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은 김준태 시인의 시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와 오픈아카이브의 사진 사료를 활용하여 5월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가슴 아파도 5월에는 광주를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시 - 김준태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 발췌 사진사료 - 경향신문, 정태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문서사료 - 5.18기념재단(임을 위한 행진곡 악보)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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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원, 4월혁명유족회 안(案) 토대로 3개 혁명입법안 제안
일자 : 1960.9.15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15일 오전, 민의원의 김준태 의원 외 10인은 민주반역자처벌 임시조치법안과 부정축재 특별조치법안 및 부정선거 관련자 공민권 정지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하였다. 이 3개 법안은 김준태 의원 등이 4월혁명유족회에서 작성한 법안을 받아 민의원에 정식으로 제출한 것이었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3.15 부정선거를 기획·모의한 것을 비롯하여 발포사건 및 정치깡패사건 등에 관련된 자들을 사형 내지 3년 이상의 징역 등으로 엄벌에 처하는 한편, 부정축재를 몰수하고 3.15 부정선거 관련자의 공민권을 정지시키려는 것 등이었다. 특히 이 3개 법안은 특별재판부를 설치하여 단심제로 할 것을 규정하였다.『조선일보』 1960. 9. 15 석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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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원 법제사법위원회, 특별법 제정 요강 작성에 착수
일자 : 1960.10.17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이미 민의원에 제안된 8개 혁명입법안을 기초로 전문위원들에게 특별법 제정 요강 작성을 위임하였다. 한편 민의원에 이미 제안된 8개 혁명입법안은 다음과 같다.• 부정축재 처리 임시처리법안(조영규 의원 등 제안) • 민주반역자 특별처리법안(이종린 의원 등 제안) • 민주반역자 처벌에 관한 특별재판소 설치법안(김준태 의원 등 제안) • 민주반역자처벌임시조치법안(서민호 의원 등 제안) • 부정선거 관련자 공민권 정지법안(서민호 의원 등 제안) • 정부통령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조치법안(진성하 의원 등 제안) • 부정축재특별조치법안(서민호 의원 등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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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원 내무위원회, 경찰중립화법안 기초위원 선임
일자 : 1960.10.20
분류 : 경찰·군 개혁
요약설명 : 20일 오후, 민의원 내무위원회는 경찰중립화법안 기초위원 7명을 선임하고 김의택 의원을 책임자로 결정하였다. 선임된 위원은 윤명운·주병환·김준태·김의택·고담룡·신인우·박종길 등 7명이다.『조선일보』 1960. 10. 21 조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