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9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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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주기 3.8세계여성의날 기념 여성한마당 홍보 및 티켙판매
등록번호 : 00848283
날짜 : 1995.02.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87주기 3.8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 홍보 및 티켙판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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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3.8 10주년 행사 안내와 보도의뢰에 관한 건[수신:경인일보 문화체육부,발신:9...
등록번호 : 00847742
날짜 : 199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3.8세계여성의날 행사에 대한 보도의뢰 인천지역 3.8 10주년 행사 기획안 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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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고용촉진과 사회적 평등을 향한 3.8세계여성의 날 95주년 기념 전국여성노동자대회-일터...
등록번호 : 00848799
날짜 : 1993.03.0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3.8세계여성의날 유래 및 산전후 유급휴가를 90일 이상, 여성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사진사료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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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여성노동자 큰잔치에서 마임을 하는 참가자들
등록번호 : 00702838
날짜 : 1988.03.0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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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여성노동자 큰잔치에서 아이까지 안은 채 상황극을 펼쳐보이는 여...
등록번호 : 00702839
날짜 : 1988.03.0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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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열린 한국 여성대회 참가자들의 모습
등록번호 : 00705392
날짜 : 1991.03.0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영상사료 2건
더 보기박물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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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고용 촉진과 사회적 평등을 향한 3ㆍ8 세계여성의 날 85주년 기념 전국여성노동자대회에...
등록번호 : 00067535
날짜 : 1993.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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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3·8세계여성의 날 기념-여성노동자전진대회
등록번호 : 00575223
날짜 : 1991.03.1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여성노동자의소리,어머니촌극,올해의여성노래및새노래발표,391년새날을여는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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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3·8세계여성의 날 기념-여성노동자전진대회
등록번호 : 00575235
날짜 : 1992.03.08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여성노동자전진대회,1부 권미경양을 생각하며, 2부신나는평생일터를만들자.
사료 콘텐츠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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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ㆍ8 세계여성의 날 관련 만화 ‘잘 들어봐요!’
요약설명 : 3.8 세계여성의 날입니다. UN은 3월 8일을 1975년 국제기념일로 공식 지정하면서 매년 전세계에서 이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날은 사실 이보다 훨씬 이전인 1908년에 일어난 어떤 시위를 기념하면서 생긴 것인데요, 그 역사를 쉽게 알 수 있는 만화 사료를 소개합니다. 이 만화는 한국여성단체연합에서 사료관에 기증한 사료 중 하나로, 이은홍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한국에서는 공식적으로 1985년 한국여성단체연합 주최로 한국여성대회가 열리기 시작해, 매년 다양한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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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_ 이희호
요약설명 : 나갈 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김대중이 내란음모죄로 사형을 선고받았다는 뉴스는 전 세계로 전해졌다. 미국과 유럽 등지의 정치지도자들로부터 응원과 성금이 쏟아졌다. 어느 날, 이희호는 미국 교회여성연합회 총무 도로시 와그너 여사로부터 국제전화를 받았다. “당신은 외롭지 않다. 미국 교회의 여성들이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이 당신들을 반드시 지켜주실 것이다.” 정치경력의 대부분이 가택연금, 감옥, 해외망명, 암살위협, 고문 등으로 점철되었던 김대중은 숱한 죽음의 고비를 넘고 긴 인고의 시간을 거쳐 1998년, 마침내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1962년부터 그와 함께 한 아내이자 정치적 동지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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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_ 이태영
요약설명 : 천을 자르면서 태영은 날이 잘 드는 가위 하나만 있었으면 더 바랄 게 없겠다고 생각했다. 언젠가 남편에게 그 말을 했다. 그러자 남편은 외국에 나갈 때마다 가위를 사들고 왔다. “이걸 보면서 우리, 어려웠던 때를 잊지 말고 삽시다.” 태영은 남편의 가위를 떠올렸다. 아무리 어려울지라도 조국은 일본에 빼앗기고 남편은 감옥에 있던 시절에 비하면 천국이었다. 지쳐 있던 태영의 눈에 반짝 생기가 돌았다. “그럼요. 조국도 되찾았는데 우리가 무얼 할 수 없겠어요. 일단 여성법률상담소부터 만들어야겠어요.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이 너무 많은데 저 혼자서는 역부족이에요.” 태영의 노력으로 1956년 곤경에 처한 여성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