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8건
더 보기-
신동엽시선집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등록번호 : 00921741
날짜 : 1979.03.30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발행한 신동엽 시인의 작품을 담은 시선집으로 제1부 1959~1963년 제2부 1964~1968년...
-
Record-서른다섯 시인 신동엽의 여행일기
등록번호 : 00921784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신동엽 시인이 여행을 다녀오며 쓴 자필 일기장의 원본 인쇄본으로 7월 30일 부터 8월...
-
[신동엽의 서사시 "금강"중에서]
등록번호 : 00394166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장현자
요약설명 :
사진사료 6건
더 보기-
신동엽 시인의 부인 인병선 여사의 제3미술관 금강을 열고 오픈전을 방문한 축하객
등록번호 : 00700728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
문익환 김현장 석방환영회 모습
등록번호 : 00914819
날짜 : 1993.03.18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노무현 인병선(신동엽 시인의 부인) 이영희(뒷줄 오른쪽 첫번째) 등 참석인사
-
문화예술공간 금강 집들이
등록번호 : 00915089
날짜 : 1989.03.23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송기원, 유인택, 인병선(신동엽 시인 부인), 잔성우, 유홍준
영상사료 2건
더 보기박물사료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7건
더 보기-
신동엽
요약설명 : '금지된 시인의 꿈' 시인 신동엽은 우리 민족의 불행한 역사를 온 몸으로 받아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족적 정서와 현실에 기반을 둔 미래의 평화와 이상적인 공동체를 꿈꾸는 시를 쏟아낸다. 강렬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낸 시속에 담긴 그의 꿈을 따라가 보자.
-
사료의 낭독 다섯 번째
요약설명 : 있다. 시 〈껍데기는 가라〉로 유명한 신동엽 시인의 시 〈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 이길 것이다〉의 원고를 오픈아카이브(00528904)에서 검색할 수 있다. 이 시에도 시인의 다른 시들처럼 그가 마주하는 시대상과 그것을 극복코자 하는 의지를 빈틈없이 담고 있다. 동어 반복을 통해 생동감이 더해지며 일관되게 굳건함을 잃지 않는 표현으로 어느새 독자들이 시인이 하고 싶은 말을 기꺼이 듣고는 공감할 준비를 갖게 한다. 4.19 혁명과 동학, 금강 등을 소재삼아 민족과 민중 정신을 읊었던 신동엽 시인과 그가 남긴 시 〈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 이길 것이다〉에 대해 아들 신좌섭 교수와 인터뷰를 가졌다. [Reading Archives ⑤...
-
사람.인 Ⅵ
요약설명 : 문동환, 김신묵, 이희호, 신동엽, 김복동, 여익구, 조정하, 조지송, 홍성엽, 강경대 다시 불러보는 이름, 그리운 사람.인
일지사료 2건
더 보기-
재경 문학인 82명, 한일협정비준반대 성명서 발표
일자 : 1965.7.9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김수영 김요섭 김용팔 김용호 김우정 김윤성 김자림 김재원 김종길 김현승 마종기6·3동지회, 『6·3학생운동사』, 역사비평사, 2001, 501~502쪽에는 마종기가 없고 서철규가 있는데, 경향신문과 동아일보가 일치하므로 여기서는 신문기사의 명단에 따랐다. 마해송 모윤숙 박경리 박경종 박남수 박두진 박목월 박상지 박성룡 박영준 박용구 박재삼 박종화 박해준 박홍근 박화성 방기환 선우휘 성춘복 송병수 신동엽 안수길 양명문 어효선 오상원 오영진 유경환 유주현 윤고종 윤석중 이문희 이상노 이원섭 이원수 이은상 이인수 이종기 이종환 이탄 이헌구 이흥우 장만영 장수철 전봉건 전영경 전숙희 정명환 정비석 정한숙 조병화 조지훈 주요섭...
-
문공부, 도서, 정기간행물 등 15종 긴급조치 관련 판매금지 조치
일자 : 1975.8.27
분류 : 정치·경제·국제관계 > 문화·예술
요약설명 : 6월 5일자로 발간된 신동엽 전집에 대해서도 지난 20일부터 회수에 나서 26일 현재 1천 5백부 중 750여부를 회수, 이의 결과를 문공부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이 전집은 지난 69년 4월에 작고한 신동엽 시인의 시, 수필, 평론 등을 모아 엮은 것이다. 그런데 판금조치를 당한 간행물 중에는 긴급조치 9호의 내용과 정면으로 위배되지 않은 것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문공부 김동호 보도국장은 “긴급조치에 직접 위배되지 않아도 국민 총화를 도모하고 퇴폐 풍조도 불식한다는 긴급조치 9호의 기본 정신에 비추어 조치를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문공부는 이밖에 5·13 긴급조치 이후 2개 일간지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