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845857

날짜 : 1974.1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오글교수 維新不非難 각서쓰지않는限 오글목사 활동조사-법무부에서 4시간동안 ...

등록번호 : 00442082

날짜 : 1975.02.0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문제일본기독교긴급...

요약설명 : 그해 12월 강제 추방된 미국인 조지 오글 목사 관련 내용. 조지오글 목사 경력.일정...

등록번호 : 00518330

날짜 : 1974.1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재현

요약설명 : 보내고, 인혁당 사건의 고문조작을 외치다가 추방당한 조지 오글 목사와 관련된...

등록번호 : 00451645

날짜 : 196*.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 조지오글목사(중), 조화순목사(우), 미상(좌)

등록번호 : 00451666

날짜 : 196*.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 조지오글목사, 시노트 신부 참석

등록번호 : 00712681

날짜 : 1974.12.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오글(George E. Ogle, 한국명 오명걸) 목사가 오후 7시 50분 KAL기편으로 출국했다....

요약설명 : 사법살인사건을 폭로한 사람, 조지 오글 목사

요약설명 :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학생, 지식인, 종교인 등의 목숨을 건 투쟁과 저항이 있었다. 종교인들이 참여하면서 민주화운동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높아졌고, 집회와 시위가 금지되었던 시절 종교인들은 집회 장소를 제공하거나 쫓기는 사람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기도 했다.  조지 오글, 제임스 시노트, 지학순, 박형규, 문익환, 문동환, 김수환, 김병상, 정호경, 김승훈 다시 불러보는 이름, 그리운 사람. 인. 크리스챤.

요약설명 : 오글 목사도 이 기도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나오지 못하고, "한국에서 선교생활을 한 사람을 예수의 뜻을 따랐을 뿐 정치적 사회적 욕망을 가진 적이 없었다"는 내용으로 성명서를 써 보냈다. 아래는 사제단이 발표한 '우리의 인권주장 6개항'의 전문이다. 우리는 이 땅의 인권문제에 대한 가톨릭의 관심과 결의를 모아 다음과 같이 최소한의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1. 부정과 부패는 국민의 인권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다. 부정과 부패는 권력과 국력의 강약에 따라 인권이 차별적으로 대우됨을 의미한다. 부정과 부패는 국민총화를 저해하는 가장 큰 암적 존재이며 동시에 동등한 인권의 발양을 가로막는 사회적 악조건이다. 부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