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323141
날짜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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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면담자 : 이성호, 진명숙
일자/장소: 2010년 6월 23일/전주 인후동 자택
요약설명 : 김해룡, 하청민, 한문수, 후배 원용인 등 모두 8명이었다. 4‧4 시위로 경찰에...
일자 : 1960.4.4
분류 : 시위 상황 > 전주
요약설명 : 2). 전대열, 이선경, 한문수 등 정치과 3학년이 중심이 된 이들은 “학원에 자유를 달라”, “타살된 민주주의를 구출하자”, “기성세대는 자성하라”, “마산사건의 책임자를 즉시 처단하라”고 외치며 교내에서 시위를 했다.1995년 4월 3일 전북대 장명수 총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4월 혁명 당시 전국 대학생시위의 효시는 4월 4일에 감행된 전북대생 시위라고 주장했다(『전라매일』1995. 4. 4 ;『전라일보』1995. 4. 4 ;『전북도민일보』1995. 4. 4).경찰의 삼엄한 경계로 준비해온 ‘민주선언문’을 뿌리지 못했고, 교문 밖으로 시위행진을 벌이지 못했다. 시위대는 오후 2시 경 해산되었다. 경찰은 10여 명의 학생을 연행하였다가,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