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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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여고 교사·졸업생들의 농성에 대한 동조농성에 들어가며
등록번호 : 00030766
날짜 : 1988.05.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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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여러분![농아자 생존권에 대한 호소]
등록번호 : 00030765
날짜 : 1988.05.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동료와 후배들의 행방과 그 원인을 밝혀라 -혜화학교와 보명원을 당국에서 인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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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그 진실을 밝히며
등록번호 : 00030767
날짜 : 198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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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100여 명, 폭우 속에서 또 다시 시위 감행
일자 : 1960.3.25
분류 : 시위 상황 > 부산
요약설명 : 기록하고 있다(안동일·홍기범 공저, 153쪽).폭우 속에서 경남공업고등학교 학생 80여 명과 혜화여자고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시위를 감행했다. 이들은 제일제당 앞길에 집결하여 “평화적인 시위는 우리의 권리다”, “ 정부는 마산학생사건을 책임지라”는 등 전날의 학생시위와 같은 구호를 외치고 삐라를 뿌렸다. 학생들은 혜화여고 주변을 거쳐 제일제당 앞길에서 범천동 로터리를 돌아 시내로 향했다. 시위대는 약 30분 후 출동한 경찰에 의해 해산되었다. 학생들은 경찰관의 곤봉에 대항해 투석했으며, 육박전까지 벌어졌다. 이 시위로 5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고, 5명이 연행되었다가 밤 늦게 전원 훈방조치 되었다.『국제신보』196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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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혜화여고 학생들, 무자격교사 축출 주장하며 맹휴 돌입
일자 : 1960.5.12
분류 : 학생의 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12일, 부산시혜화여고 학생 700여명이 무자격교사와 아부교사 축출 등 6개 항목을 내걸고 맹휴에 돌입하였다. 현재 학교당국이 학생 7-8명에게 퇴학·정학처분을 내려 학내분규가 더 극심해진 상황이라고 한다. 또한 학교 측에서 학생대표들을 교장실에 불러서 폭행을 가한 사실도 밝혀져 학부모들도 학생시위에 동조하고 있다.『조선일보』 1960. 5. 18 조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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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마산에서 2대악법 반대 시위 전개
일자 : 1961.3.23
분류 : 2.8한미경제협정 및 2대악법 반대운동
요약설명 : 경남학생궐기대회가 개최되었다. 집회에는 부산대·수산대·동성고·경남상고·덕성여상고·혜화여고 등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1만여 명이 모였다. 집회장에는 “반민주악법 제정하면 4.19 또 터진다”, “데모규제법 제정에 앞서 농민에게 땅을 달라” 등 10여 종의 플래카드가 나왔다. 오후 5시 집회가 끝난 후 시위대는 시가를 행진한 뒤 야간 시위를 포기하고 해산했다. 그러나 이날 집회에 참여했던 경남상고생들이 횃불시위를 감행하여 경찰과 충돌하였다. 경찰은 이날 13명의 학생을 연행하였다. 마산에서는 오후 1시부터 시내 무학국민학교 교정에서 2대악법 반대 시민규탄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학생을 비롯하여 5천여 명의 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