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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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선호열사 폭력살인 규탄 및 강제철거 저지를 위한 범시민 대책위원회의 협조 요청서]
등록번호 : 00971822
날짜 : 199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
요약설명 : 강제철거 저지를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에서 작성한 문서로 고 김선호열사를 비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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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자리 쟁취투쟁 영원하라 열사여!!-故 김선호 열사 폭력살인 규탄과 강제철거 저지 투쟁...
등록번호 : 00021597
날짜 : 1992.11.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도시연구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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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자리 쟁취투쟁 영원하라 열사여!!-故 김선호 열사 폭력살인 규탄과 강제철거 저지 투쟁...
등록번호 : 00042394
날짜 : 1992.11.2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도시연구소
요약설명 :
사진사료 9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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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철거 현장에서 항의하고 있는 한 여성의 사진]
등록번호 : 00834035
날짜 : 1992.09.2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꽃마을 강제철거 현장에서 한 주민이 비를 맞으며 철거에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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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생들의 상계동 강제철거 규탄시위
등록번호 : 00957025
날짜 : 1986.07.03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2백여 명이 교내 민주광장에 모여 총학생회 주최로 상계동 강제철거 규탄대회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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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창신3동 창신개발지역 강제철거
등록번호 : 00957110
날짜 : 1987.04.15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철거민들이 이주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전개하기 위해 20여 평의 천막을...
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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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수상한 앨리스들 - 집
요약설명 :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 입니다. 철거 목표는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 재정비 하지만 늘 그 자리를 차지하는 건 고층 아파트 많은 사람들이 죽습니다... 철거는 여전히 계속됩니다... 상계동, 행당동, 봉천동, 그리고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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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상계동 철거민투쟁
요약설명 : 깡패들이 철거민촌에 대거 몰려들었고, 상계동 달동네 사람들은 생존권을 모두 잃은 채 맨몸으로 쫓겨나야 했다. 이 모든 게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을 앞두고 도시 미관상 보기 싫다는 이유로 서울 시내 판자촌들을 강제 철거하도록 명령을 내린 전두환 정권의 입맛 때문이었다.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상계동 철거민 80여 세대는 명동성당으로 몰려갔다. 성당 한쪽 구석에 텐트를 치고 장기 농성전에 들어갔다. 성당 벽에는 플래카드를 걸어놓았다. “우리는 쫓겨났다. 어디로 가야 하느냐?” 전투경찰과 백골단, 용역 깡패들, 그리고 그들의 주인인 전두환 정권은 상계동 철거민들을 짓밟고 버렸다. 하지만 성당은, 신부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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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눈으로 본 민주화운동, 사실보고서
요약설명 : 기술된 'F.S #1. Repression Brings Response : The Case of Rev. Hyung Kyu Park'의 경우 전두환이 사실상 정권을 장악한 1980년 9월 박형규 목사가 체제전복을 이유로 구속 된 사건을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이 사건은 서울시 전역에 걸친 대규모 택지개발을 명목으로 주거지를 강제수용하면서 불거진 철거반대투쟁에서 비롯된 것이다. 기록은 철거상황에서부터 재판진행 경과, 검사와 변호사의 발언까지 상세하게 기재되어있다. 문서 말미에는 정부의 박형규 목사 탄압이 '한국에서 언론의 자유가 억압당하고 있다는 걸' 잘 인식할 수 있게 만들었다며 정부탄압에 대한 본인들의 생각까지 남겨두었다. 이 사실보고서를 통해 '푸른눈의...
일지사료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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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만 유령유권자 17만명 조작
일자 : 1960.5.10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민의원 총선거 당시 경남지역의 총 유권자 수는 171만3,154명이었는데 불과 2년여 만에 188만2,566명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한편 『동아일보』에서는 이날 석간에 서울에서도 사전투표와 유령유권자 조작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보도하였다. 기사에는 유령유권자를 조작하는 방법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는데, 3.15선거 당시 각 경찰서 사찰계와 동사무소에서 다음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정리하지 않고 이들의 표를 무더기로 사전에 투표했다고 한다.• 기류부를 정리하지 않고 이사 간 사람 • 강제철거를 당하고 이사 간 사람 • 선거인 명부 작성 후 이사 간 사람『동아일보』 1960. 5. 11 조3면 ; 『동아일보』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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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주류 온건파, 투위 간판 강제철거
일자 : 1965.10.6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6일, 민중당 주류 온건파는 옹전 관훈동 중앙당사 현관에 걸려있는 대일굴욕외교반대투위 간판을 강제 철거시켰다. 5일 박순천 등 지도위원 7명을 제명한 바 있는 투위 측은 “세칭 민중당 주류계가 간판을 철거했음은 그들이 야당이 아니라 공화당과의 동질적인 세력임을 반증하는 사실”이라고 비난했다.『동아일보』 1965.10.6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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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경찰의 밀수규탄집회 방해 항의
일자 : 1966.10.7
분류 : 분류없음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민중당은 7일 오전 경찰당국이 특정재벌밀수규탄 국민대회를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 이에 대한 시정책을 정부에 다시 촉구했다. 민중당김영삼 원내총무는 7일 아침 경찰당국의 집회방해사건에 대해 정 총리와 엄 내무장관에게 엄중 항의했다고 말하고 민중당사 앞에 있는 현수막을 종로서의 경찰관들이 강제 철거시켰는가 하면 성북파출소 주임의 지휘 하에 성북관할 내의 대회벽보를 철거시키고 있다고 말하고 이러한 경찰당국의 집회방해를 박정권과 결탁된 특정재벌밀수사건이 폭로될 것을 두려워하는 짓이라고 비난했다.『매일신문』 1966.10.8.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