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900829

날짜 : 2002.10.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

요약설명 : 국가인권위원회 개최 인권차별관련 전문가 토론회 참석 요청

등록번호 : 00304778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국가인권위원회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900817

날짜 : 2003.12.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

요약설명 : 세계인권선언기념일 기념 인권사진전 포스터 부착 협조

등록번호 : 00714828

날짜 : 2001.11.2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714829

날짜 : 2001.12.1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974169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창국

요약설명 : 청와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패용한 명찰

등록번호 : 00974170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창국

요약설명 : 청와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패용한 명찰

등록번호 : 00974171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창국

요약설명 : 청와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패용한 명찰

요약설명 : 대한 임명권, 재임용권, 인사권과 사법행정사무의 지휘 감독권, 헌법재판소재판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각 3인에 대한 지명권 등의 권한을 대법원장이 가지고 있다. 대법원장의 권한은 실로 막강하다. * '6대사건'은 장면 부통령 저격사건, 4.19 발포명령 사건, 정치깡패 사건, 서울·경기지역 3.15 부정선거 관련자 사건, 제3세력 제거 음모 사건, 이승만 전 대통령 저격사건이다. 1960년 10월 8일 서울지법의 6대사건 판결공판에서 일대 파란이 일어났다. 발포명령 사건의 유충렬과 백남규에게 각각 사형과 무기징역형을 선고하고 그 최고책임자로 지목된 홍진기 · 조인구 · 곽영주에게 '무죄', 기타 사건 피고인들에...

요약설명 : 본격화 오이도역 사고 이후에도 휠체어 리프트 사고는 계속 이어졌다. 2009년 국가인권위원회가 장애인 휠체어리프트는 장애인에 대한 정당한 편의제공으로 볼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지만 사고는 반복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이도역 휠체어리프트 추락사고는 장애인 이동권 운동을 촉발하는 기폭제가 되었다. 2003년 서울시가 최초로 저상버스 2대를 도입하였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이 제정되었다. 또 지하철에는 장애인 휠체어를 위한 공간도 마련되었다. 장애인 이동권 투쟁의 상징과 같았던 광화문역 엘리베이터가 지난 2019년 9월 3일에 건설되었으며,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 고속버스도 운행을 시작하였다...

면담자 : 정영훈

일자/장소: 2015. 2. 4./마포구 상수동 자택

요약설명 : 관련 업무, 국가인권위원회 설립과 상임위 역할 등 2000년대 이후의 활동 소개 

면담자 : 정영훈

일자/장소: 2015. 9. 14./경기도 성남시 자택

요약설명 : 수면 위로, 김영오 사건의 전말, 성폭력특별법 제정,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