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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 “사인 철저 규명”
일자 : 1965.4.16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16일 오전, 구자춘서울시경국장은 기자회견에서 동국대김중배 군 사망사건에 대해 “지난 13일 오후 동대생 약4백 명이 퇴계로 근처에서 데모할 때 경찰이 저지한 일은 있으나 사망한 김 군이 이 데모에 가담했는지의 여부는 조사 중인데 김 군의 사인을 철저히 조사 발표”하겠다고 하면서 “경찰은 평소 곤봉으로 때리지 못하도록 교육과 명령이 돼있으며 그날 동대생들에 대해 곤봉을 휘두르라는 명령은 지휘관들이 한 적이 없는데 개별적으로 경찰관이 곤봉을 사용했는가의 여부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동아일보』 1965.4.16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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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동국대생 김중배 사인 추궁
일자 : 1965.4.16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16일 오후 3시, 야당은 국회본회의에서 내무, 법무, 문교 등 3부장관을 불러 야당집회 방해 및 학생데모 탄압, 동국대생 김중배 군 사망사건, 이철승 씨 집 방화사건 등을 중심으로 대정부질의를 벌였다. 질문에 나선 야당의 서민호(민정), 한건수(민주), 고형곤(민정), 박한상(민정) 의원 등은 야당의 집회를 방해한 것은 헌법상의 기본권 유린이 아닌가, 경찰이 데모 학생들을 몽둥이로 마구 치는 것은 어떤 법적 근거가 있는 것인가, 김 군의 사인은 데모에서 경찰봉에 맞은 것이라는 방증이 드러났는데 경찰수사는 어떤가 등을 물으면서 내무, 문교 장관의 자진사퇴를 요구했다.『동아일보』 1965.4.17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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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위, 김중배 사망 관련 성명
일자 : 1965.4.16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16일 오전, 굴욕외교반대투위 대변인은 동국대생 김중배 사망사건에 대해 성명을 통해, “경찰은 마침내 데모 학생을 타살하는 살인경찰로 화하고야 말았다”고 비난했다. 이어 “최루탄을 눈에 꽂고 마산 앞바다에 버림당한 김주열 군에 대한 살해수법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이 만행을 전 민족의 이름으로 규탄한다”고 말하고, 정부는 살해원흉을 즉시 가려내어 응분의 책임을 지워야 할 것을 요구했다.『동아일보』 1965.4.16 석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