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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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풍 피해 보상운동경과 보고
등록번호 : 00213468
날짜 : 197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노풍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피해상황을 조사한 조사보고서 및 보상을 촉구하는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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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풍피해 보상운동 사례
등록번호 : 00213603
날짜 : 197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노풍피해 보상에 대한 문제를 인지하고 해결을 위한 일의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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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풍 피해보상에 대한 농민운동주장 보도 요망[수신:미상,발신:한국가톨릭농민회]
등록번호 : 00313642
날짜 : 1979.02.1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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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평신도사도직협의회, 추곡 수매가 인상 건의
일자 : 1978.10.20
분류 : 민주화운동 > 농민
요약설명 : 노풍’ 피해에 대해 평년작에 상당한 실질적인 보상을 할 것도 촉구하는 바입니다. 본회는 농민의 참된 의사를 반영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곡가심의위원회를 농민 위주로 구성, 이 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정부의 곡물수매가 결정에 전폭 반영해 줄 것을 아울러 제안하는 바입니다. 본회 산하 가톨릭농민회는 75년부터 농수산부 조사 원칙에 의거, 쌀을 생산하는데 들어가는 모든 비용(쌀 생산비)을 면밀히 조사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수십년 이래의 혹심한 가뭄과 농촌 임금의 급상승, 잇따른 장마와 홍수, 극심한 병충해, 농약과 농기구 값의 폭등 등으로 전년에 비해 생산비가 크게 올랐습니다.(중략) 기막힌 농민의 희생이 올해에는 시정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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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농민회, ‘78 전국 쌀 생산자 대회 및 추수감사제' 개최
일자 : 1978.11.13
분류 : 민주화운동 > 농민
요약설명 : 수매 정책, 농협 문제, 그리고 노풍 피해보상 운동 등으로 빼앗긴 농민의 권익을 되찾고 최소한의 농산물 생산비를 보장받으려는 취지에서 개최되었다. 전국 4개 지역, 춘천·원주교구(13~14일, 총 1,200여 명 참가)와 서울·수원·인천·대전·청주교구(16~17일, 800여 명), 대구·부산·마산·안동교구(21~22일, 1,000여 명), 광주·전주교구(27~28일, 1,300여 명)에서 4부 행사로 진행되었다. 대회 첫날, 지학순 주교는 강론을 통해 정부의 중농정책 부재를 규탄했고, 카농은 쌀값과 추곡 수매에 대한 농민의 입장을 밝히는 「성명서: 추곡 수매에 대하여」를 채택하였다. 14일 농민들은 농협과 세제, 노풍피해 보상문제 등에 대해 논의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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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농민들, 충남 홍성 ‘노풍’ 피해보상 운동
일자 : 1979.1.23
분류 : 민주화운동 > 환경·공동체
요약설명 : 1월 23일 충남 홍성군 홍성읍 신성리, 홍원리, 홍동면 구룡리의 피해 농민 50여 명은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정부의 노풍 피해보상 및 피해조사가 불공정하게 이뤄졌다고 주장하며, 홍성읍사무소 광장에서 “공평히 보상하라”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세 시간 동안 항의하였다. 피해 농민들은 피해 상황을 조사할 당시 피해조사반이 책임을 면하기 위해 피해액을 적게 보고하여 단 3가구만이 보상대상인 70.1%의 피해를 본 것처럼 조사되었다고 주장하며 시정을 요구하였다. 결국, 피해 농민들은 홍성군이 영농자금과 축산자금 등을 우선 지원하고 무이자로 정부 양곡을 대여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고 나서야 돌아갔다. 「조선일보」...